베로소프트웨어는 지난 11일부터 삼일간 일본 교토시 GRANVIA HOTEL에서 ‘아시아 태평양 리셀러 컨퍼런스’를 개최했습니다.

 

이번 컨퍼런스는 베로 소프트웨어 최고 경영자인 Steve Sivitter 를 비롯한 국 내외 주요 임원진과 한국, 일본, 말레이시아, 호주 등지에서  약 70여 명의 리셀러 및 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해 성장 전략과 지역 별 운영 계획 등을 다루었습니다.특히, 컨퍼런스 마지막날인 13일 오전에는 베로 소프트웨어의 대표 브랜드인 WorkNC, Edgecam, Surfcam , VISI의 개발자들과의 개별 세션을 진행하여 향 후, 브랜드 개발 방향과 영업 소스 등을 공유하였습니다.

 

또한, 새롭게 아시아 태평명 지역 총괄 책임자로 임명된 이문수 APAC 지사장과 Atsuhiko Takahashi 일본 지사장이 소개되었습니다.